수학만화 콩콩 콩사마 피타고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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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어디에나무엇이건 해당되는 21세기경쟁력! 창의성! 수학이야기


스프트니크 쇼크!

1957년(스프트니크호의 발사에 대한 밑그림은 이미 1955년에 그려졌었다.) 구소련이 우주선 '스프트니크호' 를 발사하자
구 소련에 비해 우주선 분야에 뒤떨어졌다는 것을 확인한 미국은 자존심이 상했다.
그에 대한 대책으로 미국은 수학 과학을 강화한 교육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교과서를 개정했다.
미국에 뒤따라 일본도 교과서 개정에 들어갔고,
일본에 뒤따라 한국 역시 교과서를 개정했었다.

그처럼 우주선에 관심을 가지고 힘쓴 결과,
인류에게 직접적인 큰 이득을 가져다주지는 못했지만,
우주선을 쏘아올리고 우주 왕복선이 우주 정거장에 올라가는 등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우주에 대한 연구 영역을 넓혔다.


 21세기, 지식 정보화 시대!

2012년, 우리는 지식 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으나,
미국을 비롯한 그리스, 프랑스, 이태리 , 일본,  한국, 아시아 등
세계 여러 나라들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석유 에너지와 관련된 이란의 핵은 세계인에게 풍전등화의  위기위식을 느끼게 하고,
 석유 및 에너지  자원의 고갈은 인류에게 직접적인 이득을  주는 쪽으로 우주개발의  방향을 기대 하도록 하고 있다.
인류는 달에다 로봇을 이용하여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특히 일본은  태양의 에너지를 달을 통하여 지구로 가져 오는
‘루나링 프로젝트’를  계획, 2030년에는 실행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미국과 일본을 뒤따르던  1955년 상황과는 다르게 교육개혁이 진행되고 있는 듯하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한국의 교육을 이상적이라고 평하지만,
정작 한국은 해방 이후 거의 60년 동안 거의 변화가 없었던 수학교육 방법에 대한 개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교과서를 개정했으며,
2013년에는 수학을 중심으로 다른 과목들과 연관을 통해 융합시키는 창의력 수학이 실시될 예정이다.

2013년 수학교실은 어떻게 바뀔 것인지  예를 들어보자


‘비너스 조각상을 보면 왜 예쁘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 까? ’출처[아시아투데이=홍경환 기자]


위의 예는 통합교수학습 대상 과목 내용 중 수학과미술과목의 황금비율에 대한 것이다

다음 예를 보자.
 통합교수학습 대상 과목 내용 중 수학과 미술, 역사, 그리고 건축의 설계에도 동시에 두루 관련이 있는
투시도법에 대해서 예를 들어보자  출처[콩콩 콩사마 수학스쿨2 46~47]

 
피타고라스가 살았던 시대에는 3차원 공간을 그릴 수 없었다.
머리 속에서 상상하여 해결해야만했다.

오랜 세월이 지나는 동안 미술에서 회화 기법 중 투시도법이 발달함에 따라
수학에서 이 투시도법을 도입하여 3차원 입체 공간을 표현하는 데 성공하게 된다.

 

 폼페이나 로마 등의 오래된 벽화를 살펴보면  투시 기법이 싹트고 있었던 흔적이 나타나고 있다.

그러다가 르네상스시대에 들어 서자  수학과 미술을 서로 영향을 주고받았다



미술에서는 1428년 마사치오(1401~1428 Masaccio)가 수학적인 계산된  원근법에 의한  “삼위일체”를 그려 주
목 받게 된다.



그 후 역시 피렌체 출신의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 1495~1498)가
밀라노에 있는 수도원 식당 벽화로 그려 놓은  <최후의 만찬>에서 원근법을 이용한 투시도법이 본격적으로 나타난다.

 

이 새로운 기법인 투시도법은  지도를 작성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후에 수학에 있어서
사영기하학이라는 새로운 도형 학을 탄생시키게 된다.

 

다시 창의력 수학으로 돌아가서,
 
교육부에서는 스토리텔링 모델 교과서 개발 및 계산기, 컴퓨터, 교육용 소프트웨어 등 공학적도구외 다양한 활용과 수학클리닉을 개설하여 더욱 흥미롭고 효율적인 수학교실이 되도록 하며 저소득층에게도 균등한 교육의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쯤에서 세계의 다른 나라들은  수학교육을 어떻게 하고 있을까? 살펴보자
UNESCO에서는 2000년을 ‘수학의 해’로 선포하였고,
미국은 오바마 정부가  수학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2010년 수학교육과정의 표준을 설정하자 44개주가 이것을 채택하여  수학교육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독일은 그보다 발 빠르게
 2008년을  ‘수학의 해’로 선포하고 750만 유로(120억)을 투자하여 수학교육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일본의 경우
2008년부터 수학 수업시간을 대폭 확대하여 수학교육에 힘쓰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학생들에게 현재와 같은 입시 위주의 편향된 수학 공부를 하는 상황이 계속된다면
미래 사회의 성장 동력이 될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어렵다는 것을 충분히 느끼고,
위의 개혁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교육부의 계획에 대해 기대가 크며 환영하는 입장이지만,
 실시하는 과정에서 충분하고 공정한 감독이 이루어져서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타고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국가에 보물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살아남기 위해서

경제의 찬바람이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불안한 21세기,
그야말로 살아남기 위해서 경쟁해야 되는 시대이다.
이 시대를 성공적으로 살아가려면,
피카소처럼 청색으로 새롭게 다가올 수 있어야하고,
스티브 잡스처럼 기계에 아름다움을 얹을 수 있어야한다.
새로움과 아름다움.....
21세기의 경쟁력은 예술에 있다.
이것은 누구에게나 어디에나 무엇이건 해당 된다
교육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므로,
작게는 교실에서 부터 시작해서
크게는 국가에 이르기까지 교육현장에서 항상 염두에 두었으면 한다.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는 ‘IT산업’을 육성 하는 것이 세계시장에서 경쟁하는데 유리하다고 생각 해 왔던 1인이다
이미 세계적인 위상을 떨치며 발전해온 ‘IT산업’이 탄력을 잃고
관련분야의 인력이 대접을 받지 못하자 인력이 유출되고 손실이 심각했던 현실이 안타까웠다.
이런 식으로 가다간
우리나라가 장래에 무엇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지 나라의 미래가 심히 걱정되어 심란하기까지 했었다.
 

최근 그리스, 국가의 빚이 350조로 늘어 흥청거리던 관광지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폐허가 되고 하층은 물론이려니와 중산층까지도 시장에서 쓰레기로 버린  먹을거리를 줍는 현실을 보면서 나 너 할 것 없이 각성해야 한다고 느꼈다.
그 나라의 경제력이나 국가 수준은 바로 국민의 수준이니까
이제 이탈리아위기에 모두 촉각을 세우고 있다
그리스와는 달리 이탈리아의 위기는 암울한 영향을 세계적으로 미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참조 [KBS2/위기의 남유럽을 가다]


이미 늦었을 지도 모르지만, 살아남기 위해서는
성장 동력의 형성에 관한 긍정적인 여론을 두텁게 만들고,
언론에서도 더 자주 기사화하고
성장 동력의 일군으로 배출된 인력을 아끼고 대우해주는  수준으로 국민의식이 상승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스티브 잡스의 애플제품이 세계를 강타한 뒤
그에 자극을 받은 우리나라에서도 2011년부터 미약하나마 꺼져가던 불씨가 살아나고 있다.
그 동안 대접을 못 받고 방황하던 IT산업의 인력들이
몇 달 전부터 그들의 위치가 급상승하고 있는 것 같아 그나마 다행이라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