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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사에 빛나는 훈남 배로우님을 아시나요? 수학이야기

수학사에 빛나는 훈남 배로우님을 아시나요?


이 분의 성명은 아이작 배로우입니다.
훈남이신 이유......
 
우선 왼쪽 사진을 보세요
훈남 인증입니다.
외모가 훈남이라는 것.....
그것 뿐일까요?

다음의 이야기를 읽고 나면
훈남 뿐만아니라 대인배라는 것도 알 수 있어요.

배로우님은 1630년에 태어나서 1677년 까지
영국에서 살았던 분입니다
유명한 수학자였지요.

뛰어난 수학적 능력과 성실한 노력으로 나중에는 결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루카스 수학 석좌 교수가
되었어요.
케임브리지 대학은 알겠는데, 루카스 수학 석좌 교수
가 무엇이냐고요?
루카스 수학 석좌 교수에 대해서는 맨 아래 설명이 있어요.

 

배로우님이 루카스 수학 석좌 교수로 재직하고 있던 어느 날,
역사에 기록될 중요한 일이 일어납니다.
사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부터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것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뉴우튼이 케임브리지 대학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배로우 교수는 뉴우튼의 천재성을 금방 알아차려버렸어요.

배로우님은 39살이 되었을 때,
교수직을 퇴직하기로 결심합니다.
그리고 뉴우튼에게 그 자리를 물려줬어요.

39살.....
그 때라면 한참 활발하게 활동하고,
의욕도 많고 꿈도 크게 꾸면서 살아가는,
그야말로 인생에 있어서 황금의 시기이지
결코 제자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은퇴할 때는 아니지 않습니까?

사람들은 배로우님이 왜 이렇게 젊은 나이에 은퇴하는지 의아해 했어요
 배로우 교수의 이런 행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이에요
하지만 세월이 흘러 뉴우튼이 천재성을 발휘하고 나중에 널리 알려지자
그 때서야 깨닫게 되었어요

배로우 교수가 조기은퇴를 하게 된 이유는  바로
제자 뉴우튼이 천재성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었다는 것을.
당시 뉴우튼의 나이는 겨우 27살이었어요.

배로우님은 자리에 연연해하지 않고 천재성을 가진 제자가 크게 활동할 수 있도록
미련 없이 물러난 것입니다.

참 아름답고 가슴 따뜻해지는 수학자 이야기입니다.
배로우님은 외모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더할 나위 없이 훈남입니다.
루카스 수학 석좌 교수란?
루카스 석좌 교수의 정식 명칭은 Lucasian Chair of Mathematics 이고,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 있는 수학 관련 분야의 교수직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 직책은 언제  어떻게 생기게 된 것일까요?
영국에는 1639년부터 1640년까지 케임브리지 대학 의회 의원을 지냈던  헨리 루카스라는 분이 있었어요
이 분은 영국 수학의 발전을 위해 유언을 했어요.
그 유언에 의해 1663년 만들어졌으며, 1644년 1월 18일 찰스 2세에 의해 공식 승인되었어요 
그 내용은,
4000권 정도의 책을 대학 도서관에 기증 하고,
그의 부동산에서 해마다 나오는 이득 중 100파운드를 교수 기금으로 지불하라고 되어 있었어요
단,  석좌 교수가  교회에서 활동하면 안된다는 것이  루카스님이 내건 조건에 있었어요.

그러나 아이작 뉴턴은, 당시 많은 교수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찰스 2세에게 이러한 조항을 수정해 줄 것을 부탁했어요
왕은  뉴턴을 지지했으며 결국 성직을 겸할 수 있다는 것을 허락했어요.
현재의 루카스 석좌 교수는 2009년 임명 받은 이론물리학자 마이클 그린이에요
마이클 그린의 바로 전에는 그 유명한 스티븐 호킹이었어요 

 


루카스 석좌 교수(정식 명칭은 루카스 수학 석좌 교수(Lucasian Chair of Mathematics))는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수학 관련 분야의 교수직 가운데 하나이다.
이 직책은 1639년부터 1640년까지 케임브리지 대학 의회 의원이었던 헨리 루카스에 의해 1663년 만들어졌으며, 왕으로부터 공식으로 승인된 것은, 1644년 1월 18일 찰스 2세에 의해서였다.
루카스는 그의 유언장에서 4000권의 책 상당의 도서관을 대학에 기증했으며 그의 부동산의 이자에서 나오는 해마다 100파운드를 교수 기금으로 출연했다. 루카스가 내건 조건은 석좌 교수가 교회에서 활동하면 안된다는 것이었다. 아이작 뉴턴은, 당시 많은 교수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찰스 2세에게 이러한 조항을 수정을 요구하여 성직을 겸할 것을 부탁했다. 왕은 뉴턴을 지지했으며 성직을 겸할 것을 허락했다.
현재의 루카스 석좌 교수는 이론물리학자 마이클 그린[1]이며 스티븐 호킹의 뒤를 이어 2009년 10월에 지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