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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수능대비 방학을 맞아 초등 중등 고등 각각 어떻게 공부해야할까?(초등편) 수학이야기

4.수능대비 방학을 맞아 초등 중등 고등 각각 어떻게 공부해야할까?

 

(1)초등

 

피타고라스의 수학이 기하로 시작되듯이 초등 수학은 기하로 시작 된다.

기하는 눈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제 갓 초등학교에 발을 들여 놓은

파릇파릇 돋아난 새싹 같은 아이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대수 쪽 보다는

이해하기 쉬울 것이기 때문이다.

 

요즈음 아이들은 입학하기 전 초등과정을 미리 공부한다.

한 학기를 미리 공부한 아이들도 있고 한 학년을 미리 공부한 아이들도 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부모가 아이에게 관심이 지나칠 정도로 많고

아이들의 수학 점수 또한 높아서 거의가 만점이 나올 정도이다.

하지만 3학년이 되면 수학이 어려워지고 점점 만점 맞는 학생이 줄어 간다.

학부형들은 아이의 수학 점수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걱정이 되어 어떻게든 회복

시켜 보려고 애를 쓰지만

웬걸? 쉽지가 않다.

엄마 아빠도 잘 모르는 문제들이 속출하는 것이다.(이 부분은 어느 학부형들이

직접 이야기 한 내용입니다)

 

그런 상황에 다다르면, 부모님들은 아이를 수학 과외를 시키거나 수학 학원에 보낸다.

이런 경우 아이의 수고를 조금이라도 덜어 주고 싶다면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의

진도와 아이가 과외나 수학 학원에서 배우는 수학의 진도가 맞는 지 점검해 봐야

한다. 이 시기의 아이는 아무 것도 모르고 시키는 대로 하기 때문에 부모님의 역할이

중요하다.

 

만약 진도가 맞지 않을 경우 아이들은 학교 숙제 하랴 학원 숙제 하랴 시달리느라

늦게 까지 잠들지 못하면서 수학 점수의 향상도 별로 없는 피곤하고 지친생활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학교와 학원의 진도가 맞을 경우,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더 배우게 되므로

이해도가 높아지고 더 많은 유형의 문제를 풀어볼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아이는 훨씬 쉽게 수학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어 수학 공부의 짐을 덜게 된다

 

한편으로는 아이가 이런 문제 저런 문제, 있는 문제, 없는 문제들이 모두 수집된 엄청난 양을 모아서 많은 풀이만

하고 있는지도 살펴보아야한다.

문제 풀이 위주로 공부하게 되면 개념들이 연계된 문제를 풀이하는 능력이 부족하므로
앞서 1,2,3에서 이미 언급했듯이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성적이 떨어지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잃게 되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문제 풀이 위주가 아닌 기본 개념과 원리에 충실한 수학공부를 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초등학교의 경우
제 7차 개정 교육 과정에 의해 수학 교과서의 내용이 바뀐 부분이 있다는
것도 알아두자

2009 학년도에는 초등학교 1,2학년과 중학교 1학년의 수학 교과서 내용이 바뀌었고

2010 학년도에는 초등학교 3,4학년과 중학교 2학년의 수학 교과서 내용이 바뀌었으며

2011 즉 올 해에는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3학년의 수학 교과서 내용이 바뀐다.

올 해 초등학교 수학의 바뀌는 내용을 살펴보면,

'수의 범위', '분수와 소수', '비와 비율' 의 단원들이 원래는 6학년 1학기에 배웠었는데

올 해는 4학년과 5학년이 배우게 된다

따라서 올 해에 6학년이 되는 학생의 수학 교과서에는 이 내용이 나오지 않는다

물론 수업 시간에 따로 공부하게 되겠지만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쉽게 넘겨

버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다음  중 고등학교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