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2.../콩콩 콩사마수학스쿨2

콩사마 2권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탈레스가 이집트 왕 앞에서 피라미드의 높이를 구해내고 있는 장면이죠.

이집트 관리들이
피라미드의 그림자가 만들고 있는  삼각형의 높이를 측량하라고 했더니
어리석은 짓(?)을 하지요
탈레스가 한심해하면서 가르쳐주고 있는 중입니다


by semsam | 2009/10/29 14:00 | 트랙백 | 덧글(0)

콩콩 콩사마 수학스쿨2의 1차 원고수정

콩콩 콩사마 수학스쿨2의 1차 원고수정

9.10 목욜 손님이 왔었어요.

누구냐구여?

출판사에 새로 뽑힌 직원 미스 유입니다

우리 팀에서 저랑 같이 일할 예정이어서 첫 인사겸,

첫 수정 원고 가지고 방문한 겁니다


























그래서 오후 3시에 알맞는 간단한 티타임을 준비했죠

날씨가 아직은 더운 시간이어서 과일 위주로요


























샌드위치와 빵,
조금 차게 해둔 백 포도주(여성이면 다 좋아할 발두찌가 남은 게 있어서^^)와
음료혼합 포도주 니그로(이름답게 까만 병)


























재미있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아가씨로 석사 과정하고 있는

재원이랍니다 ㅎㅎ

물론 미인입니다, ^^

1차 수정원고 보면서 검토 및 확인하고......

책에 대한 많은 이야기도 하고

좋은 분위기였죠

빡쎄게 해서 이번 10월 20일경 출간 예정이었는데

넘 빡쎄서(?) 인지

겨울 방학 타겟으로 다시 일정이 변경되었네요.

그리고 3권까지 같이 해서 3권 한 세트로 출판하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그건 담 주에 확실하게 결정될 거 같네요

그 동안 글을 못 올렸던 건

이 번 작업을 굉장히~~~~~ 길고 열심히 했기 때문이에요.

넘 바빴죠.

그래선지 울 팀에선 콩사마 1권(어느 새 "콩콩 콩사마 수학스쿨"을 줄여

부르고 있더군요) 보다 훨씬 재미있다는 평이 나와서 기쁩니다

작가라는 직업이 자유롭긴 하지만

대신에 자기 자신이 시간을 엄(?)하게 쪼개 쓰지 않으면 엄청난 댓가를

치르게 됩니다.

좋은 작품이 나올 수가 없는 거죠.

매일 출근하는 사람만큼 일을 해야 작품이 나와요

물론 아침에 시간 맞춰 출근하느라 부산하게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은 있구요.

아무튼 미스 유 열정이 대단합니다

다른 작품들 많이 해 왔지만

살림 출판사 들어 와서 첨 하게 된 작품이 콩사마 2 랍니다

콩사마 2를 만들기 위해서 그 외에도 팀장 디자이너 등 여러 사람이 노력하고

있답니다

콩사마 2에 많이 많이 성원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ㅎㅎㅎㅎ

이상 콩사마 2가 나오기를 기다려 주시는 독자 분들께 중간 보고입니다

 

 

 

by semsam | 2009/09/12 18:46 | 트랙백 | 덧글(0)

미네르바의 모든 것4(피타고라스와 페리클레스3)/콩콩콩사마수학스쿨2

로마가 그리스를 지배할 무렵 그 동안 이집트로 부

터 “야만인” 이라고 업신여김을 받던 그리스인의

지위가 바뀌어 있었다. 더 이상 “야만인”이 아닌

최고의 지식인으로 인정받았다. 어떻게 했길래 무

슨 일이 있었길래 “야만인”에서 “최고의 지식인”

으로 격상되는 믿을 수 없는 변화가 일어났을까?

여기 피타고라스의 제자 필롤라우스의 기록 2장을 보자
기록1
기록2


다시 아테네에서 오랜 세월 살아 온 오 여사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페리클레스: 아테네 시민 여러분! 자손 대대로 지혜와 지식의

중요함을 잊지 않도록 아테네의 어느 곳에서도

보이는 건물을 이 아레오파고스의 언덕 위에 세웁시다!

이 건축에는 모든 시민이 참여해야합니다.

그렇게 하여 시민 모두가 참여했다는 의미가 깃들도록 합시다

돈이 있는 사람은 돈을 내고

돈이 없는 사람은 대리석을 나르거나 다듬는 일을 하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지혜의 여신 아테나(미네르바)를 모시는 파르테논 신전

이 건축되었다.

후손들이 지혜의 중요성, 지식의 중요성을 잊지 않도록

, 파르테논 신전이 보일 때 마다 각성할 수 있도록 아테네의 어디에

있어도 보이는 아레오파고스의 언덕위에 세워졌고, 현재는 아테네의

어느 곳에서나 보이기는 했지만 밤에는 보이지 않아 어느 때나 볼 수는

없었던 점을 해결하기위해 조명 시설까지 해 놓았고

세계인들은 파르테논 신전의 가치를 인정하고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제 1호"로지정해 놓았다.

밤에도 볼 수 있도록 조명시설이 되어 빛나고 있는 파르테논 신전


페리클레스는 지혜의 상징 파르테논 신전의 건축 뿐만 아니라

피타고라스와 피타고라스의 학교, 그리고 피타고라스 학파의 행적

에도 관심이 많았던 흔적을 남겼다.

콩콩 콩사마 수학스쿨2권에 나오는 내용 중, 밀론이 선봉장이

되어 시바리스라는 도시 국가와 전쟁을 벌인다. 그 결과 대 승리하고

보복으로 크라티스 강 물줄기를 바꾸어 시바리스를 완전히 물에 잠기

게 하여 수장시켜버리는 사건이 있다
시바리스 사건1



시바리스 사건2

그리스 인들은 그들의 오래된 도시에 대한 애착이 많았던지 시바리스를

벌하면 되었지 뭘 수장까지 시켜서 흔적까지 없앨 필요가 있었느냐고

그 일을 애석해하고 일부에서는 비난도 했다고 한다

피타고라스의 사후 60여년이 지난 후 페리클레스가 그리스의

고도 시바리스라는 도시국가를 다시 재건하자고 의견을 내어 복구사업을

벌였다는 사실이 헤로도투스의 역사에 나와 있다

이제까지의 글 편에 나와 있듯이 미네르바는 지혜 지식을 상징한다

그래서 지혜로운 현명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주고 싶을 때 미네르바라는

이름을 사용하리라.

글을 읽는 사람 역시 미네르바라는 이름을 접할 때, 뭔가 지혜나 지식과

관련이 있을 거라 생각하게 될 것이다. (현 시대에는 전쟁보다는)

 

이것만 보더라도 그리스 신화는 우리의 생활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음을

알 수 있다.

지금 아테네에 가 보면 페리클레스가 원했던 것 처럼 언덕 위에 세워진 파르테논
신전이 24시간 보일수 있도록 조처해 놓았다

콩콩 콩사마 수학스쿨 2권은 1차 원고 마감 후 그리스를 다녀와서 느낀 바가 있어서 스스로 오랜 시간 점검 수정하여 출판사에 보냈답니다.

by semsam | 2009/07/02 17:18 | 얼렁뚱땅 | 트랙백 | 덧글(0)

성공한 교육을 바란다면

세계는 여러 가지 분야에서 늘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요즘은 "눈 뜨면 변한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빠른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그 변화의 속도를 따라 잡는 게 힘이 드는지

여기저기서 헉헉!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그 중에서도 미술계는 변화를 먹고 산다.

변화의 증상으로 예전의 그림들이 팔리지않게 되고

신문이나 여러 매체에서 그림을 "sale" 하는 진풍경을 많이 볼 수있었다.

  최근 미술계의 변화는 어떤 것일까?

미술계에 새로운 바람은 어떻게 불어왔을까?

 

  뉴욕의 소더비경매장에서 최고가에 팔린 그림은 만화같은 그림이었다.

그렇게 팝아트의 바람은 불어왔다.

팝아트의 계기가 된 작품은 바로 리히텐슈타인의 '행복한 눈물' 이었다.

리히텐슈타인의 '행복한 눈물'

  뉴욕의 소더비경매장에서 과연 얼마에 팔렸을까?

놀랍게도 30억원 !

그러나 그 후 값이 계속 더 올라 716만 달러는(한화로90억이 넘음)에
익명의 구매자에게 팔렸다는BBC 뉴스가 났다.

  '행복한 눈물'이 716만 달러에 익명의 구매자에 팔렸다는 BBC 뉴스

   이와 같은 미술계의 변화의 바람을

팝아트의 바람을

애니메이션을

느껴보고 싶다면 현대미술관에 가보는 것도 좋은 듯

   2009 6.23~2009.8.23

국립현대미술관 제7전시실

현대 미술관 입구

한국 만화 100주년 기념식

유인촌장관, 전시회를 총감독하신 박재동교수님,

  앞으로 미래의 아이들은 행복한 직업을 가져야한다.

적성에 맞는 직업이 바로 행복한 직업이다

행복한 직업은 힘들 때도 "행복한 고통"이 온다.

행복한 고통은 고통스럽기만 한 게 아니고 행복하기까지 하다

  그래서 일생을 행복한 고통 속에서 살게 된다.

성공은 열심히만 한다고 오는 게 아니다. 재미까지 있어야 한다

행복한 고통은 재미있기 때문에 열심히 하게 되고 가만 둬도 성공하게 된다.

  아이들이 행복한 고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게 바로 성공한 교육이다


이 글을 올려 놓은 중에 박재동의 손바닥 그림들 展이 열리고 있다.

노마디즘(nomadism)- 자유로운 일상과 상상 이라는 부제를 달고

* 언제:09.6.11(목)~6.24(수)

*어디서:Gallery ZeinXeno(02-737-5751)

 

이 전시회에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현실과 그림의 세계를

연결하여 팝아트적으로 묘사된 그림들이 많다

Gallery ZeinXeno(02-737-5751)는 경복궁역 3번 출구로 나와서 영추문 쪽으로 가다가
신호등 4거리가 나오면 우측길로 한 발짝만 들여놔도 빨간지붕이 보인다

 

 

***행복한 눈물이 저작권 문제 있다면 연락받는 즉시 지우겠습니다

 

by semsam | 2009/06/10 08:18 | 얼렁뚱땅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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